5월 24일 안심 가남지에 다녀왔습니다.
처음 가보는 곳인지라 조행기를 찾아본 후 가봤는데 듣던데로 연초가 가득해서 걸림이 장난아니더군요.
스피너베이트, 노싱커 사용해봤습니다만 조황은 꽝이었습니다.
버징을 적절히 하면 손맛을 즐길 수 있다는데
실력이 미천한 탓인지 저는 배스 구경을 못하고 돌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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