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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책

2012년은 다독의 해로..

2011년 책을 얼마나 읽었는지 헤어려보니 20여권이 조금 넘을 것 같네요.
온라인으로 구매한 책은 10권 조금 넘는 것  같고. 그 밖에 오프라인에서 구입한 책 합치면 20권이 될려나..

많이 구입할땐 한해 50권 정도 구입했던 것 같은데 다른 곳에 신경쓴다고 책을 너무 멀리한 것 같네요.

올해는 관심 가는 부분에 집중해서 구입해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심리학쪽에 관심이 많은데 그 분야책들을 좀 더 많이 볼 계획입니다.

오늘도 주문한 책을 배송받았습니다.





총 9권을 구매했네여.

다들 베스트셀러들이군요. ^^
소설류는 잘 안보는데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왠지 바야할 것 같아서.

책을 너무 편식을 합니다. 주로 사회과학서적과 심리학 그리고 사진쪽으로 보는데.
문학쪽도 좀 봐야겠어요. 






네이버웹툰에서 너무 재미있게 보았던 '우연일까'
가슴 한곳이 따뜻해지는 느낌을 주는 웹툰이었습니다. 다시 봐도 너무 좋더군요.
만화책은 거의 안사는데 만화가 마음에 들어 단행본도 구입했네요.





알라딘에서 선물을 ^^ 초콜렛은 먹어버리면 되는데.. 저 사람모양 포스트잇은 무엇에 쓸지..




요약본이네요..



이건 광고..근데 앨로우 페이퍼 같아서 좀 그렇네요.

자 슬슬 읽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