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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사용기

맥북프로15인치의 런치패드 간단히 살펴보기



맥북프로는 윈도우 사용자에게는 낯선 os입니다. 윈도우는 시작 메뉴가 있고 바탕화면에 프로그램 바로가기가 설치되는 방식이나 맥북프로는 이런 스타일이 아닙니다.

맥os가 라이언으로 업데이트된 후 스타일의 많은 변화가 있던 걸로 아는데요.

맥북프로는 윈도우로 치자면 프로그램목록인 런치패드가 있고, 데스크탑으로 불리우는 바탕화면이 있습니다.
런치패드는 설치된 프로그램 목록이 보이고 그 스타일은 아이폰과 유사합니다. 아주 똑같다고 봐도 됩니다.

프로그램 설치 및 삭제도 아이폰과 유사하고 폴더를 만드는 방식도 아이폰과 동일합니다.

애플에서 맥 os와 ios를 연계시켜가다보니 비슷해져 간다고 봅니다.



# 맥북프로 15인치의 런치패드
아이폰과 아주 유사합니다.




#아래에는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 등을 올려놓으면 됩니다. 





폴더의 모양이 아이폰과 동일하죠?



맥북의 가장 주요한 특징중에 하나는 모든 메뉴가 동일한 위치에 있다는 것입니다. 윈도우의 경우 각 프로그램마다 메뉴의 디자인이 아주 상이한데 맥북은 똑같은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 사진은 일러스트이고. 아래는 포토샵인데 메뉴 모양이 같습니다.

맥os에 각기 프로그램들이 아주 가볍게 입혀진 모양입니다. 그래서 맥os는 아주 가볍게 돌아가는 것 같네요.


일러스트나 포토샵이나 메뉴 모양이 동일하죠? 프로그램의 제작사가 같은 회사여서가 아닙니다. ^^




설치된 프로그램들.. 저런 식으로 설정할 수도 있고 스택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나중에 다시 살펴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