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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마라도 방문기





















마라도 등대


전세계 주요 등대들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마라도 일출을 기다렸지만 흐린 날씨로 인해 보지 못했습니다.
마라도 일출은 하늘만 허락한 사람만 본다죠?









마라도에 있는 작은 성당
마라도에는 성당, 교회, 절이 다 있더군요.
그 중 성당이 제일 인상적이었습니다.


마라도에도 편의점이..

마라도 GS25의 25는 오후 2시부터 5시를 말하는 듯합니다.
아침에는 문이 열려있지 않더군요.


마라도 중심에 있는 자장면집들..


자장면집은 보통 9시 30분은 되어야 문을 엽니다.
첫배가 그 시간대이어서죠.
우루루가서 되냐고 물으니
주인이 9시부터 해줄테니 오라고 해서 
아침에 먹었습니다.
첫배를 타고 섬을 나가야했거든요.


무한도전 멤버들이 보이는군요.




빨간머리앤의 집이라고 알려진 집입니다.
초콜렛을 파는데 문을 언제 여는 지는 모르겠더군요.
집은 아주 이쁘더라구요.




한라산물 순한 소주.
늘 참이슬만 즐겨 먹는데.
한라산물 소주는 도수는 높아도(21도,,낮은 것도 있습니다.)
뒷맛에 쓴맛이 없습니다.


아침에 먹은 자장면.
해물자장면이라서 육지에서 먹던 맛과는 틀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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