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대구 연호지에 짬낚을 다녀왔습니다.
이제 대구는 한여름의 문턱으로 한층 다가서 낮에는 덥기 시작했습니다.
피딩타임에 6시 30분경부터 오후 8시 정도까지 낚시를 했고.
다운샷으로 딱 한 수 했네요.
그나마 이것도 간만의 손맛입니다. 연호지는 물이 상당히 맑아서 씨알이 20센티미터 조금 넘는 것임에도 힘이 아주 좋습니다.
이제 대구는 한여름의 문턱으로 한층 다가서 낮에는 덥기 시작했습니다.
피딩타임에 6시 30분경부터 오후 8시 정도까지 낚시를 했고.
다운샷으로 딱 한 수 했네요.
그나마 이것도 간만의 손맛입니다. 연호지는 물이 상당히 맑아서 씨알이 20센티미터 조금 넘는 것임에도 힘이 아주 좋습니다.
'bass'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년 2월 2일 금호강 출조기 (0) | 2014.02.02 |
---|---|
베이트릴, 좌핸들 우핸들 어떤게 맞는 선택일까. (1) | 2012.02.23 |
시마노 에어노스 xt (0) | 2012.02.07 |
청도천 (0) | 2011.08.02 |
5월 24일 안심 가남지 (0) | 2011.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