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틴 라이언이 올 여름경에 일반사용자에게 배포됩니다. 개발자버전을 현재 다운 받을 수 있고, 아이메세지의 경우 베타버전을 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도 다운받아서 사용해봤는데요.
아이패드 사용자는 이미 경험하셨겠지만, 애플에 등록한 계정으로 메세지가 날라오는 것인지라 아이폰과 맥북에 동시에 메세지가 전달됩니다.
아이폰의 아이메세지의 경우 특별한 옵션 설정 없이 메시지내에서 사용합니다만.
맥북용 아이메시지는 컴퓨터용이다보니 몇가지 설정할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사용해본 결과, 그렇게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만, 사진파일의 경우 맥북보다 아이폰에서 먼저 뜨더군요. 이유는 잘 모르겠구요.
인터페이스는 애플답게 깔끔합니다.
확실히 맥북으로 하면 빠를 수 밖에 없지요 ^^
이런저런 설정도 있습니다. 간결합니다.
http://www.apple.com/macosx/mountain-lion/messages-beta/
'맥사용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맥북프로 메모리 추가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0) | 2012.02.23 |
---|---|
iexplorer로 윈도우 탐색기처럼 아이폰 탐색하기 (0) | 2012.02.22 |
애플 매직마우스에 날개를 달다. better touch tool 어플 (0) | 2012.02.13 |
apple 매직 마우스 개봉기 (0) | 2012.02.12 |
ibook author 덕에 누구나 쉽게 전자책 출판하기 (0) | 2012.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