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사용되지 않습니다만, 이전에 마그네틱 승차권이 통용되던 시절에는 정액승차권이 있었죠.
정액승차권을 보관할 수 있는 케이스도 있었습니다.
그 케이스에는 주로 광고들이 담겨 있었답니다.
정액승차권 케이스입니다.
정액승차권을 이용하면 지하철을 이용할때마다 승차권을 구매할 필요가 없어서 시간이 절약되고 편리하고, 경제적이라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예전 공중전화를 이용할때 애용하던 전화카드를 집어 넣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참 유용한 아이템이었을 것 같군요.
상단에는 대동은행 광고가 있습니다.
대동은행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은행이지요..세월의 흐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뒷면에는 대동은행의 전면광고가 실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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