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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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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 설치된 프로그램 깔끔히 지우기.. appcleaner 맥os는 프로그램 삭제가 아주 쉽습니다. 대쉬보드에 설치된 어플을 휴지통으로 옮기면 그대로 삭제되죠. adobe 사의 묵직한 프로그램의 경우는 제공되는 삭제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됩니다만.. 대부분의 고만고만한 프로그램들은 어플을 휴지통으로 옮기는 것만으로도 깔끔하게 삭제됩니다. 가끔씩 휴지통에 옮기는 동작으로 삭제되지 않는 프로그램들도 있는데요. 맥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은 어플들이야 휴지통에 옮기는 동작만으로 정상적으로 삭제되고, 웹상에서 개인이 직접 받은 어플들의 경우 이 동작으로 삭제되지 않는 경우들이 간혹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삭제 어플을 사용하면 아주 손쉽게 삭제할 수 있습니다. 오늘 볼 어플은 appcleaner입니다. 맥 어플들의 일반적인 특성대로 아주 직관적이라서 사진만 보면 어떻게 사용하는 ..
맥북프로에서 소리 녹음하기. 윈도우 pc를 사용할땐 캠따시아를 간혹 이용했습니다. 웹에서 재생되는 동영상이나 소리를 캡처하기에 참 편한 프로그램입니다. 이유를 알 수 없는 오류때문에 가끔식 제대로 캡처가 되지 않는 적도 있지만, 별 불편없이 잘 이용했지요. 맥북프로로 오고나서 웹검색으로 찾은 음악을 녹음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맥북은 아직 사용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딱히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게 없네요..^^;; 이것저것 검색하다보면 익숙해지는 프로그램이 생기겠습니다만. 오늘 간단하게 살펴볼 녹음 프로그램은 audio hijack pro라는 프로그램입니다. 맥북에서 재생중인 사운드를 간단하게 녹음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사람마다 사용목적이 다르겠습니다만, 저 같은 경우는 유튜브 동영상에서 재생중인 음악을..
맥북에서는 파일 이름을 한번에 여러개씩 어떻게 바꾸나 윈도우에서는 파일 이름 변경이 아주 쉽습니다.원하는 파일들을 전체선택한 후에 f2키만 누르고 원하는 파일명을 적은 후 엔터키를 누르면 동일한 파일명에 뒤에 숫자가 붙어서 쉽게 변경됩니다. - 이런식으로 "***(1).*** 맥에서는 파일명을 한꺼번에 바꾸는 법이 눈에 바로 들어오지 않는데요..맥은 오토메이터를 이용하면 됩니다. 맥북을 구매하면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아이콘이 멋지죠? ^^ 자! 필요한 작업은 작업흐름이죠.. 매크로라고 보시면 됩니다. 항목중에서 필요한 것을 선택하면 되구요.. 파일명 변경이니 항목이름 변경으로 찾아가면 되겠지요. 작업을 하고자 하는 파일을 옮겨놓고 필요한 작업을 하시면 됩니다.파일을 집어넣으면 파일명을 어떻게 할 지 구체적으로 나옵니다. 늘 그렇지만 맥북의..
ios5.1 업데이트 ios5.1업데이트가 이루어졌습니다. 지난 업데이트이후 무선으로도 아주 편리하게 업데이트가 가능하니 참 편하네요. 이번 업데이트는 배터리 문제해결이 가장 큰 내용이고 그외 폰트변경, 카메라 실행버튼이 잠금화면에 바로 설치된 것 등입니다. 아쉽게도 시리 한국어지원은 아직이네요. 이전에는 홈버튼을 두번 눌러야 카메라 실행아이콘이 나왔지만 이젠 상주해있습니다. 처음 아이콘을 봤을땐 터치만 하면 되나 싶었는데 아이콘을 위로 밀면 바로 카메라가 실행됩니다. 아주 편하네요. 폰트가 아주 깔끔합니다. 소소한 변경들이 있었습니다만. 아이폰은 구형기계에 대한 차별없이 꾸준히 업데이트를 책임져주다보니 새폰 장만한 기분이네요 ^^* 와이파이로 업데이트를 했는데 거의 두시간 걸린 것 같네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맥북프로15인치의 런치패드 간단히 살펴보기 맥북프로는 윈도우 사용자에게는 낯선 os입니다. 윈도우는 시작 메뉴가 있고 바탕화면에 프로그램 바로가기가 설치되는 방식이나 맥북프로는 이런 스타일이 아닙니다. 맥os가 라이언으로 업데이트된 후 스타일의 많은 변화가 있던 걸로 아는데요. 맥북프로는 윈도우로 치자면 프로그램목록인 런치패드가 있고, 데스크탑으로 불리우는 바탕화면이 있습니다. 런치패드는 설치된 프로그램 목록이 보이고 그 스타일은 아이폰과 유사합니다. 아주 똑같다고 봐도 됩니다. 프로그램 설치 및 삭제도 아이폰과 유사하고 폴더를 만드는 방식도 아이폰과 동일합니다. 애플에서 맥 os와 ios를 연계시켜가다보니 비슷해져 간다고 봅니다. # 맥북프로 15인치의 런치패드 아이폰과 아주 유사합니다. #아래에는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 등을 올려놓으면 됩니다..
맥북프로15인치를 사야하나, 맥북에어 13인치를 사야하나 @사진출처- 애플홈페이지 가벼운 맥북에어를 살까... @사진출처- 애플홈페이지 아니면 멋진 퍼포먼스의 맥북프로15인치를 살까. 맥북을 구매하고자 하시는 분은 맥북프로를 사야할지 맥북에어를 사야할지 고민하게 될 것 같네요. 저는 맥북에어 13인치를 살지 아니면 맥북프로 15인치를 살지 고민했습니다. 일단 맥북에어11인치와 맥북프로13인치는 선택목록에서 제외했지요. 맥북에어11인치와 맥북프로 13인치를 제외한 이유 맥북에어11인치를 제외한 이유는 디스플레이가 너무 작다는 것입니다. 휴대성은 최고이지만 맥북에어11인치는 상당히 작은 디스플레이어서 간단한 웹서핑이나 문서작성 또는 간편한 블로깅에 어울릴만한 사이즈입니다. 성능이야 당연히 제일 떨어질 수 밖에 없을테구요. 맥북에어11인치는 오로지 휴대성에 초점을 ..
motion5 설치했어요 ^^ 아직 파이널컷프로x도 제대로 사용못하는데, 참을 수 없는 궁금함에 motion5도 설치했습니다. 에프터 이펙트가 이 분야에서는 최강자이겠지만, 그 정도의 기술이 필요한 사람이 아닌지라 차근히 배워볼 생각이구요. 모션5는 많은 분들이 사용할 듯하긴한데 가이드가 많지 않네요.. 네이버 카페에 가입은 했는데 제대로 배울 수 있을런지.. ㅡ.ㅡ; 어차피 늘 사용하는 것만 사용하게 되니깐. 간단한 사용법만 마스터해야겠습니다.
파이널컷프로x 간단하게 살펴보기.. 맥북프로 구입한 것이 가장 마음에 들때는 파이널컷x을 사용할때입니다. 파이널컷프로는 10버전 부터는 인터페이스가 완전히 탈바꿈했죠. 어찌보면 아이무비에다가 좀 더 뛰어난 기능을 집어 넣은 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구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가격도 다른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지요(?) 프로그램이 로딩될땐 좀 뿌듯합니다. ^^ 인터페이스가 아주 간결합니다. 상단은 필요한 동영상과 음악들을 담을 수 있고 , 하단 공간은 편집공간입니다. 우측하단에는 이렇게 화면전환, 자막처리 등 효과들을 위한 기능들이 담겨 있습니다. 에프터이펙트를 할 줄 안다면 정말 멋진 효과들을 만들 수 있겠지만, 고급 기술을 다룰줄 모른다더라도 고만고만한 멋진 효과들은 파이널컷프로에서도 충분히 됩니다 전 맥북을 접하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