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랑의 매는 진정 사랑을 담고 있을까? 가끔씩 등장하는 과잉체벌문제.이쯤되면 사랑의 매일까 아니면. 그저 폭력일까.. 아니면 과잉체벌일까 등등여러 논란들이 오고간다. 결국은 때렸다는 것인데. 다시 말해 폭력을 행사했다는 것인데.이 폭력을 두고. 갖가지 이름들이 존재한다는 것자체가 웃기기도 하고.숭고한 것이라고 칭찬을 마다않는 '사랑'이라는 단어를 붙여가며.사랑의 매라고 말하는 것도 웃기긴하다. 언제부터 사랑의 매라는 말이 사용되었는지는 모르지만.교사가 사랑의 매라고 이름붙여가며 때리면,맞는 학생은 맞을때마다 고통이 아닌 사랑이 느껴진단 말인가. 그런 멋진 사랑의 방법이 존재하였다면.세상에 널리 퍼트려전 세계에 사랑이 충만하게 할 일이었거늘.IT강국 한국정부는 왜 이런 사업을 진행하지 않는단 말인가.. 하긴 미국은 민주주의를 위해 이라크를 침공..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