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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15인치의 런치패드 간단히 살펴보기 맥북프로는 윈도우 사용자에게는 낯선 os입니다. 윈도우는 시작 메뉴가 있고 바탕화면에 프로그램 바로가기가 설치되는 방식이나 맥북프로는 이런 스타일이 아닙니다. 맥os가 라이언으로 업데이트된 후 스타일의 많은 변화가 있던 걸로 아는데요. 맥북프로는 윈도우로 치자면 프로그램목록인 런치패드가 있고, 데스크탑으로 불리우는 바탕화면이 있습니다. 런치패드는 설치된 프로그램 목록이 보이고 그 스타일은 아이폰과 유사합니다. 아주 똑같다고 봐도 됩니다. 프로그램 설치 및 삭제도 아이폰과 유사하고 폴더를 만드는 방식도 아이폰과 동일합니다. 애플에서 맥 os와 ios를 연계시켜가다보니 비슷해져 간다고 봅니다. # 맥북프로 15인치의 런치패드 아이폰과 아주 유사합니다. #아래에는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 등을 올려놓으면 됩니다..
맥북프로15인치를 사야하나, 맥북에어 13인치를 사야하나 @사진출처- 애플홈페이지 가벼운 맥북에어를 살까... @사진출처- 애플홈페이지 아니면 멋진 퍼포먼스의 맥북프로15인치를 살까. 맥북을 구매하고자 하시는 분은 맥북프로를 사야할지 맥북에어를 사야할지 고민하게 될 것 같네요. 저는 맥북에어 13인치를 살지 아니면 맥북프로 15인치를 살지 고민했습니다. 일단 맥북에어11인치와 맥북프로13인치는 선택목록에서 제외했지요. 맥북에어11인치와 맥북프로 13인치를 제외한 이유 맥북에어11인치를 제외한 이유는 디스플레이가 너무 작다는 것입니다. 휴대성은 최고이지만 맥북에어11인치는 상당히 작은 디스플레이어서 간단한 웹서핑이나 문서작성 또는 간편한 블로깅에 어울릴만한 사이즈입니다. 성능이야 당연히 제일 떨어질 수 밖에 없을테구요. 맥북에어11인치는 오로지 휴대성에 초점을 ..
맥북프로 메모리 추가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제가 사용중인 맥북프로 15인치는 총 4기가의 메모리를 사용중입니다. 보통 2기가 2개로 되어 있는 메모리를 빼내고 4기가 짜리 2개를 추가로 구입해서 메모리 업그레이드를 많이 합니다. 4기가 메모리는 메모기 가격이 그렇게 비싼 편이 아닌지라 할지 말지 고민하게 되는데요. 사견으로는 페러럴즈를 사용한다면 업그레이드 하시라입니다. 맥북은 메모리를 업그레이드해도 체감상 속도가 빨라지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맥의 운영특성 때문인데요. 맥은 사용중인 프로그램을 종료시켜도 완전히 끄지 않는 이상 메모리에 계속 상주하는 개념입니다. 아이폰과 동일한 방식이죠. 덕분에 프로그램을 다시 띄우면 아주 빠르게 다시 띄울 수가 있습니다. 물론 이런게 싫으면 사용중인 프로세스를 강제 종료시키는 방법도 있구요. 윈도우와는 아주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