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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자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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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공사 본사앞, 천막농성! [대구인터넷뉴스] 대구도시철도공사 본사앞, 천막농성! 도시철도공사 해고자복직투쟁위원회와 노동조합 공동 대구도시철도공사 해고자복직투쟁위원회(대표 전경배 이하, 해복투)는 지난 6월 13일 오후 4시부터 대구도시철도공사(이하, 공사) 본사 앞에서 천막농성에 들어갔다. 기사 전문보기 http://www.dginews.co.kr/ArticleView.asp?intNum=37412&ASection=001008
대구지하철노조 희망도보대장정 시작, 대구1,2,3호선 도보로 행진 대구지하철노동조합‘지하철 해고자복직, 3호선 안전확보 위한 희망도보대장정 시작 “대구1,2,3호선을 도보로 행진하며 ‘지하철 해고자 원직복직, 3호선 안전확보’요구를 알려낼 계획 1. 대구지하철노동조합(위원장 이승용)은 2013년 5월 6일부터 ‘지하철 해고자원직복직, 3호선 안전확보를 위한 희망도보대장정’을 시작한다. 희망도보대장정은 대구 1,2호선 및 건설 중인 3호선을 도보로 순회할 계획이며 주요 지역마다 시민선전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2. 현재 대구지하철노동조합은 2013년 단체교섭이 진행중이며 지난 2004년 파업으로 해고된 12명의 해고자 원직복직, 2014년 개통예정인 3호선 운영방안을 둘러싸고 노사간 갈등이 초래되고 있다. 노동조합은 5월중 도보대장정을 통해 지하철조합원들의 결의를 모아내고..
대구지하철 노동조합 해고자 복직 위한 결의대회 개최, 전국 해고자 및 대구지역 노동자들 함께 해고자 복직 요구 ▲ 구호를 외치고 있는 결의대회 참석자들지난 4월 5일 대구지하철노동조합은 '대구지하철 해고자 원직복직 대구집중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2004년 파업으로 해고된 조합원들의 복직을 요구하였다. 이날 집회에는 공공운수연맹.노조, 공공부문 해고자, 전국 궤도사업장 조합원 및 대구지역 노동조합, 제 정당 등 약 250명 가량이 참석하였다. ▲ 몸짓패 공연 ▲ 투쟁결의사 중인 김인하 대구지하철노동조합 위원장 대구지하철노동조합 위원장 김인하는 투쟁결의사를 통해 " 그동안 대구도시철도공사는 노사발전의 선결과제는 해고자 복직임을 인정하고 복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하였지만 지금까지 아무런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대구시도 공사에 해고자 복직을 적극적으로 권고하지 않고 있어 책임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