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문득.
담배를 끊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0년 피운 담배..
금연이라고는 딱 4개월 정도해본게 다...
근데..
어떤 필요성이라기보단...
갑자기 이래야겠다는 생각..
먼가 인생을 재정비해야 할 시기인듯...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담배언제나나와함께하는친구 (0) | 2009.02.11 |
---|---|
민주노총 성폭력 사태......... (0) | 2009.02.11 |
지금도 유효한 당신의 노래............ 정태춘... 아~~대한민국 (0) | 2008.08.21 |
서당개 3년..풍월을 읊다 (0) | 2008.08.21 |
5년 뒤의 약속... (0) | 2008.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