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2) 썸네일형 리스트형 61년만의 최대일식, 국민들 가슴엔 검은 태양이 떴다. 2009년 7월 22일 61년만의 최대일식.국민들은 자연의 신비에 놀라워하며이 광경을 지켜보았다. 2009년 7월 22일미디어 관련3개 법안,금융지주회사법등 4개 법안 날치기 통과국민들 가슴에는 검은 태양이 떴다. 이명박 대통령 그의 인식의 무서움 국회 내에서 폭행사건으로 병원에 입원하게 된 전여옥 의원에게 (이 사건의 진위여부는 다루지 않겠다. 물론 나는 민가협 어머니의 결백을 믿는다.) 이명박 대통령이 전화를 걸어 위로를 하였다고 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냐'며 당혹감을 드러내면서' 힘들고 괴롭지만 함께 애써서 바로잡자"고 말했다란다. 전여옥 의원은 '두렵고 힘들지만 용기를 내겠다"며 "(민주화보상법 개정안에 대한) 소신을 가지고 추진한 것인만큼 더 열심히 할 것"이라고 화답했다고 한다. 국회의원이 국회내에서 폭행을 당해 부상을 입었다면 그 국회의원의 정치적 입장을 떠나 있어서는 안될 일이라고 본다. 만일, 불법행위가 있었다면 법에 따라 심판받으면 될 일이다. 그러나, 사건에 대한 이명박 대통령의 인식에서 우리는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