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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사용해보니 마이크로블로그라는것말고 다른특징은 모르겠다 단문싸이월드라는 느낌이 강하게든다 모바일로도 편하게 이용가능한건좋은데 글쎄 네이버두 모바일로이용하는데 트위터처럼 글들이 꼬리를 물게하는 기능이있으면 사회적파장력을 가질지 모르겠지만
"섹소폰 " 멋진 연주를 기대하겠어요. 제가 사는 아파트 바로 옆에는 꽤 긴 산책로가 있고, 작은 공원들도 있습니다. 단지가 큰 편인지라 해가 진 후 산책하거나 앉아서 쉬는 사람들이 많죠. 그런데 몇달전부터 섹소폰 연습하는 분이 있더군요. 섹소폰 악기 특성상 집에서 연습하긴 힘드니 밖에서 연습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몇달째 계이름만 연습하고 계시네요. 하루 빨리 멋진 연주 들려주셨으면 좋겠는데.. 섹소폰이 배우기 어려운 악기라는 것은 압니다만.. 일취월장했으면 좋겠습니다. ^^ 아주 열심히 연습중이시네요. ^^ 제가 워낙 소리에 둔감하다보니 시끄럽다고 느껴본 적은 없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는 전투기 소리 때문에 왠만한 소리는 소음으로 느껴지지도 않습니다. ^^ 이분처럼 되는 것은 힘들겠죠 ..
무료 폰트 '한겨레 결체' 한겨레결체는한글의트루타입글꼴의 한 종류이다. 한겨레결체를 줄여서 '한결체'라고 부르기도 한다. 글꼴에는 한글 음절 1만1172자와 영문 94자, 특수기호 1천여자를 포함하고 있다.한겨레신문사에서태시스템에 의뢰해 만들었다. 2005년 5월 16일 한겨레 창간 17주년을 맞아 출판한 기념호에서 첫선을 보였으며,그 해10월 9일한글날을 맞아 자유롭게 내려받을 수 있도록 공개했다. 대부분의 신문사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글꼴을 그 신문사에서만 사용하는 것과 달리, 신문사가 현재 사용하는 글꼴을 무료 배포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었다. 이 글꼴의 단점은 저작권자 이외의 사람이 수정할 수 없으며, 출판물을 낼 경우 한겨레결체를 썼다는 것을 명시해야 하는 점이다.한겨레결체는 글자의 높낮이가 글자마다 가변적인탈네모틀 글..
편집작업을 통해 배우는 가독성 처음으로 소책자를 만드는 편집 작업을 진행했다.주로 소식지나 간단한 유인물 혹은 자료집 정도의 편집 작업만 했었는데.40p가 넘어가는 잡지 형태의 편집물 작업은 처음 하는 것이라, 배워야 할 것이 많았다.문서 작성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한글워드의 경우 논문집 정도의 편집에서는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으나, 편집 전용 프로그램은 아니라서 한계를 느끼고 새롭게 배운 것이 ‘인디자인’ 프로그램 간 호환성도 좋고, 포토샵을 다룬 사람이라면 쉽게 적응할 수 있는 형태라 아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보통 프로그램을 새로 배울땐 주로 웹검색을 통해 익혔는데, 검색하는 시간에 투자하는 것이 꽤나 낭비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이번엔 책을 구입했다. 딱 한나절 보고 나니 기본적인 기능은 금방 익힐 수 있었고, 자주 다루어 보..
차벽~! 다음엔 무인헬기라도 만드나. 그동안 차벽으로 활용하던 경찰버스를 대신해 차벽용 차량을 개발했다는데.다음에는 최루액 살포용 무인 헬기라도 만드는거야?
무료 일러스트 http://www.freevectordownload.com/ 편집 작업하다가 일러스트가 필요해서 찾아봤는데. 이쁜 그림들이 몇개 있네요..일러스트를 할 줄 알면 좋겠는데.. 그림에는 소질이 전혀 없어서 늘 퍼다가 사용하는수밖에 없군요. 나도 저런 감각을 가지고 태어났다면..
무선의 자유로움 소니 블루투스 헤드셋 bt140q 큰 마음 먹고 지른 옴니아를 가지게 되니 주렁주렁 이어폰을 달고 다니는 것이 그리 불편할 수가 없더군요.수십만원 주고 폰을 질렀는데,그에 맞게 무선의 자유로움을 주어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에블루투스 헤드셋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블루투스 이어폰과 헤드셋, 백헤드폰 중 고르게 된 것은 헤드셋이었죠.이어폰은 본체가 따로 있어야 하니 불편하고 백 헤드폰은 좀 큰 편인지라..음질 면에서 블루투스가 본체의 음질을 살려줄 수는 없는 관계로 많은 손실이 있습니다만.블루투스는 뛰어난 음악감상보단 편함을 추구하고자 함이죠. 헤드셋이 담긴 박스입니다. 1*번가에서 쿠폰해서 8만원에 질렀네요.. 지금 가격은 검색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박스가 구매 뽀대가 나진 않네요..그냥 블루투스구나라는 것 말고는 ... 안에 담긴 보증서 설명..
61년만의 최대일식, 국민들 가슴엔 검은 태양이 떴다. 2009년 7월 22일 61년만의 최대일식.국민들은 자연의 신비에 놀라워하며이 광경을 지켜보았다. 2009년 7월 22일미디어 관련3개 법안,금융지주회사법등 4개 법안 날치기 통과국민들 가슴에는 검은 태양이 떴다.